지난해 11월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폴란드의 국경도시 메디카에 도착한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모습. 3월 중순부터는 우크라이나에서 기온이 올라간다.HIMARS(고속기동다연장포) 30문과 최신형 155㎜ 유도 포탄 엑스칼리버 약 4000발. 러시아는 이를 위해 새로 모병한 20만 명을 포함한 30만 명의 병력을 투입할 전망이다.북운하는 드니프로 강 남쪽에 위치한 노바카호바카에서 시작되는데 크름반도 상수원의 85%를 공급한다.특히 미국이 최근 제공한 무기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K-방산에 대한 정부의 획기적인 지원책 마련이다.근접 전투에 사용되는 박격포와 고속유탄발사기는 조만간 벌어질 치열한 근접전을 예고한다. 문제는 러시아 전투력이 수준 이하라는 점이다. 라스푸티차에 접어들면 러시아군 전차와 장갑차가 도로로 이동하다 우크라이나 드론 폭탄과 미사일에 표적이 되기에 십상이다.조만간 유럽에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전쟁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국제적으로는 1980년 발생한 이란-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먼저 유럽이 더 큰 전쟁에 대비하는 시기가 2025년이라는 점이다. EU가 방산을 활성화하면 K-방산의 경쟁력은 유럽에 뒤처질 게 불을 보듯 하다.북핵 위협이 최고조에 이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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